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문단 편집) == 개요 == [[서울대학교]]에서 선정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60권의 고전 도서들 및 그것을 토대로 주니어김영사에서 발간한 동명의 [[학습만화]]. 여기서는 [[만화]]로 출간된 시리즈에 대해 다루며,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부터 마지막 [[임마누엘 칸트|칸트]] 실천이성비판까지 상당히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풀이한 비슷한 작품은 [[예림당]]의 [[Why?]]-인문고전 시리즈와 한국헤르만헤세의 How So?-하버드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와 태동출판사의 만화로 읽는 동서양 고전철학이 있다. 2019년 2월 현재 60권까지 출간된 상태이다.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자연과학]] [* 아래 항목의 뉴턴의 [[프린키피아]]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와 같은 책은 그 시대의 자연철학을 대표하기에, 자연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읽기가 여간 쉽지 않다. 애초에 이런건 과학사에서 다루어야 되지 않나(...)싶지만 자연과학은 철학과도 깊은 관계를 가지니까 뭐...], [[철학]], [[종교]], [[윤리학]], [[논리학]], [[역사학]] 등 상당히 많은 분야에 대한 책들을 소개하였으며 그 하나하나가 모두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이다. 서양과 동양의 주요 고전을 비교적 균형있게 선정하였으며, 내용을 읽어 보면 만화는 형식일 뿐 상당히 깊은 내용을 다루는 경우도 많다. 이 책들을 다 읽고 그걸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며 그린 작가들이 대단할 정도. 몇몇 경우는 원작부터가 상당히 괴랄한 내용이다 보니 만화로 읽어도 이해가 어렵다. 역사 분야의 경우 이야기 형식을 취하다 보니 비교적 쉽게 이해되지만, 철학적인 내용을 다룰 경우 높은 수준의 지식과 사고를 동반하기 때문에 꽤나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나 [[마르틴 하이데거|하이데거]] [[존재와 시간]]의 경우 원작 자체의 난도가 상당히 깊다 보니 만화로 된 본 또한 무지막지하게 어렵다. 물론 독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보량도 매우 많은 편이라 [[먼나라 이웃나라]]와 함께 중,고교생은 물론 대학생 같은 성인들도 교양서적으로 많이 읽는다. 1권 [[군주론]] 부터 50권 역사철학 강의까지는 [[2009년]]~[[2012년]] 사이에 재작되어서 [[브라운관]] TV, [[CSI]], [[선덕여왕(드라마)]], [[폴더폰]], [[윈도우 7]], [[아들 부시]], [[이라크 전쟁]], [[국회 공성전]][* 이쪽은 한동안 잠잠하다가 [[2019년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파동|최근에 다시 터져나오고 있다.]]] 등 오래된 사건이나 인물, 물건이 많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